Changibeach coastal walk은 힐링 명소 중 하나이다.사람도 붐비지 않아 싱가포르 해변 중 유일하게 늘어선 화물선이 보이지 않는 해변이다.대신 요트가 좌악…오전에 가도 되고 해질녘에 가면 노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쓰레기통에 오물이 넘쳐났다.아마 해외 노동자 인력 부족으로 여기까지 청소를 못 온 것 같다.아 냄새가..냄새가…..(눈물)세일링클럽카페에서 바라본 바다..세일린클럽 야외카페에서 수빈이 망고랑 아이스크림, 나는 아이스라떼 한잔 마시고 왔어.세일린클럽 야외카페에서 수빈이 망고랑 아이스크림, 나는 아이스라떼 한잔 마시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