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아줌마입니다.갑상선 암 수술 후 첫 외래에 다녀왔습니다.저의 병명은 갑상선 유두암의 위치는 왼쪽 식도, 기도, 소리 신경이 쏠리고 있는 부분 5mm사이즈의 수술 전에 위치가 좋지 않아 교수도 무척 걱정했다고 합니다.다행히 전이는 없는 기도의 피막에 다가왔습니다만, 젖관에서 보고 깨끗이 제거했다고 하셨죠.림프절 전이는 않았지만 4여기 계시다, 부갑상샘도 그대로 유지, 갑상선 반감제로 수술은 끝냈습니다.재발 위험이 없는 수술은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고 기도 피막 부분까지 방사선 치료를 하는 방법이지만, 담당 교수는 최대한 갑상선을 살린 절제와 판단하고 진행했다고 말했어요 지금부터 잘 관리하고 앞으로 외과 의사 본인은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사실은 피막까지 전과는 말을 듣고 나오면 좀 신경이 쓰였는데요, 젖관상 잘 제거했고 전 절제와 반 때제는 삶의 질 차이가 크다는 남편의 이야기를 들은 후 편안하게 갖기로 했습니다)현재의 혈액 수치를 보면 호르몬제, 칼슘제 등의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앞으로는 내분비 내과로 이관되므로 혈액 검사를 다시 하고 다음 주 중 분비 내과 진료를 받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에도 또 병원에 가라고요.그리고 아래의 몇가지 기록은 “암”이라는 글자가 주는 무게로 가슴 아픈 경험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기록하고 보겠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할지 모르고 여기저기 많이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국가 건강 진단과 조직 검사 권고-2022년 12월 20일 국가 검진 막차를 타고 진행한 세종 국민 건강 병원에서 건강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라, 2년마다 항상 여기서 가고 있습니다갑상선은 필수 검진은 아니지만, 4년 전에 안 해서 이번 시도는 추천을 받아 진행한 검사한 날, 바로 조직 검사의 소견이 나왔는데, 2시 이후 가능하다는 것에서 보류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조직 검사와 갑상선 암 진단- 바쁘고 미루고 2023년 1월 설 연휴 시작 전에 씻어 바늘 검사를 하셨어요.부분 마취하고 긴 바늘로 조직을 뜯어 검사하나요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1월 30일 전화로 암이라고 3차 병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이때는 잘 실감이 나지 않아요^^;:그건 대학 병원을 찾는..근처에는 건양 대학, 을지 대학, 타다 히로 병원 등이 있으며 막내의 팔이 부러지고 타다 히로에 다니던 보면 자연스럽게 타다 히로 병원을 체크하게 되고, 타다 히로 대전 병원과 세종 병원 중 세종 병원이 가까워서 세종 병원 여성 센터에 진료 예약했습니다 가장 빠른 날짜는 2월 8일~2월 서울행 계획도 있고 다양한 가운데 더 당황했지만 곧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는 것은 아니다. 일단 모든 것은 일상대로 흘렀습니다.-병원의 결정과 첫 외래 그 사이 갑상선 암 관련 카페 등 여기저기를 살펴보면 대부분 서울 병원에 가지 많은 수술한 사람이 잘하는 ww등 서울 서울 였습니다. 남편과 상의한 끝에 타다 히로 세종 병원으로 정해서는 다른 것을 생각지 못했으니 기분이 편했습니다 결정하기 전까지 너무 피곤하네요..어떤 분이 나에게 말하고 주신 대한민국의 의료 기술은 높은 편이어서 어디를 가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서울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과 서울 여행 후 교수의 첫 외래에 갔습니다.새로운 병원이어서 시설도 이쁘시고 친절하고 모두 좋았어요 교수는 이…윤주 교수가 갖고 간 소견서 조직 검사 결과지, 슬라이드를 보시고 암으로 다시 판정 중증 등록하셔서 바로 암 환자로 지정되면 5년간 암 치료비 5%정도만 본인 부담 나머지 의료 보험으로 지원합니다. 암마다 다를지 모르지만, 5년에서 비급여 부분도 있지만 대한민국 만세~절로 나오는 정도의 혜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처음 진료는 짧게 끝나고 다음에 ct등 각종 검사를 예약하고 왔어요-검사 1-CT와 혈액 검사 폐 검사 등 각종 검사를 하고 전이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위치가 매우 좋지 않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사들은 원래 최악의 경우를 일러 주지만 목소리의 신경도 부상을 할지도 모르고, 나는 절제할지도 모른다고 열어 봐야 한다고 말했어요 이 때, 입원, 수술 날짜를 모두 해서 왔습니다- 검사2-간염 보균자라서 수술 전 복부 초음파랑 석회화 검사를 했던 소화기내과 선생님들이 다 괜찮아요.. 지방간이 좀 있어 보이니까 살을 빼라고 하더라고요.암 판정을 받은 후부터 식단을 버리고 서울에 다녀와서 너무 잘 먹고 놀았더니 통통할 때였습니다. 이 검사는 비급여, 암과 상관없는 진료라 그런지 3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입원, 수술, 퇴원.-수술 전날 2/6일 입원했어요 2월 7일 수술하고 2월 10일 퇴원하는 입원하는 토키오와 갔고 pcr검사를 하고 남편은 집에 귀가 음성 결과가 나와서 수술 날짜에 와서 거의 하루 종일 함께 지냈습니다 마취가 깨면 화장실에도 가보고 보호자는 특히 필요는 없었습니다 환부의 사진은 첨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2월 6일 오후에 마취과 교수를 만나고 전신 마취에 관한 고시를 듣고 4시경 병실에 가서 환자복을 입고 놀고 수술 전 마지막의 초음파를 담당 교수로 했습니다.그리고 수액을 받기 시작한 저녁 먹고 12시부터 물까지 다 단식 그리고 신기한 것은 입원하면 쓸데없는 감상과 고민이 다 없어졌어요 마음이 편했어요 최악의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맞는 것이 저의 성격과 맞죠. 2/7아침 10시쯤 수술하고 종일 단식 2/8일 아침 6시부터 물을 마셔도 좋대요 아침 밥은 죽을 먹고, 그 다음부터는 고단백 식이가 나타난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단의 오후에 수액을 치는 것, 중단, 수액을 칠 때는 진통제 등을 모두 주사로 두고, 수액을 마치고 약으로서 나왔습니다.영양사의 선생님이 와서 밥은 남겨도 좋지만 반찬은 다 먹으라며 주신 2/9~10은 수술 부위에서 나오는 혈액을 받아(울음)혈액의 양과 색을 체크하면서 퇴원하죠 피가 나올 것 같으냐고 생각하는데 줄었어요 이상하게도^^;:2/10퇴원하는 날, 외과 병동의 실밥 제거 전문 간호사가 계시는지 직접 병실에 와서 솔기를 제치고 의료용 본드를 환부에 바르고 주신 샤워해도 좋고, 문지르지 않고 자연과 떨어질 때 까지 두고 두라고 말씀하셨어요. 다른 약은 처방되지 않고, 칼슘제만 7일 밝혀져 받아 왔습니다. 두 방에서 4박 5일 수술까지 하고 170만원 정도 결제했다가 퇴원했습니다- 수술 후 첫 외래. – 교수님 만났는데 상처는 잘 나았고 앞으로는 내분비내과 다니라고 (위에 적어놓은 내용) 그리고 수술 부위에 퇴원할 때 실밥 풀고 의료용 본드 같은 게 발라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면 실내에서 사슴케어, 야외에서는 메피폼 둘 다 쓰면 프로실을 바르라고 처방받았어요 3개 다 비급여 ^^;; 33만원이나 되네요.보험 회사에 청구할 진단서도 취하고 불행 중 다행이 내가 보험을 2002년에 들어 놔서 갑상선 암도 보장 금액이 적지 않고 금전적 걱정은 없습니다 다양한 비급여가 나와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요즘은 갑상샘암의 보장 금액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메뉴-퇴원하면 남편이 집에 한우와 과일을 담아 놨으니까 그저께 일요일까지 열심히 먹어 봤다 하지만 조금씩 관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화기 내과 선생님이 체중 조절 하길래,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고단백식에서(그러나 이제 오늘도 밥 한그릇을 딱딱/참외 하나를 퉁퉁)밥 먹고 싶을 때는 먹고 과일도 샤인 무스카트와 참외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탄수화물을 조금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따로 제한하는 음식은 없어요 요즘 야채가 많이 나오고, 충분히 먹고 있습니다.사진에 나오는 야채는 내가 한끼에 먹어 치운 야채입니다.아직도 운동이 제대로 못하므로 변비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부러 야채를 많이 먹는다고 생각합니다보험 회사에 청구할 진단서도 취하고 불행 중 다행이 내가 보험을 2002년에 들어 놔서 갑상선 암도 보장 금액이 적지 않고 금전적 걱정은 없습니다 다양한 비급여가 나와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요즘은 갑상샘암의 보장 금액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메뉴-퇴원하면 남편이 집에 한우와 과일을 담아 놨으니까 그저께 일요일까지 열심히 먹어 봤다 하지만 조금씩 관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화기 내과 선생님이 체중 조절 하길래,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고단백식에서(그러나 이제 오늘도 밥 한그릇을 딱딱/참외 하나를 퉁퉁)밥 먹고 싶을 때는 먹고 과일도 샤인 무스카트와 참외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탄수화물을 조금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따로 제한하는 음식은 없어요 요즘 야채가 많이 나오고, 충분히 먹고 있습니다.사진에 나오는 야채는 내가 한끼에 먹어 치운 야채입니다.아직도 운동이 제대로 못하므로 변비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부러 야채를 많이 먹는다고 생각합니다토마토는 시장 칼리와 로이 엄마한테 샀겠다, 친구가 보낸 비타민도 오늘부터 마시고 있습니다. 효과가 좋다는 보냈는데 ww에서도 이거 마시고 화장실 가면 화장실에서 비타민 냄새가^^;. 당황했습니다 남편이 초임계 추출 법으로 추출한 험프 시드 오일도 사는군요.어제부터 설하 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체력 회복입니다친구가 한박스 가득 보내준 하루 강아지와 내돈으로 산 짠 토마토그리고…^^;;생전의 취향에 없는 작은 스카프 쇼핑을 했어요 우선 목을 숨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터틀 넥을 많이도 없고, 상처 부분이 일대일 T셔츠 라인이라 잘 안 보이는데 옷이 조금 숙이거나 움직일 것으로 보이니 일단 외출 때 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퇴원할 날 밤에 주문하면 어제 도착해서 오늘 외출시에 잘 맺고 다녀왔습니다^^;갑상선 암은 효도 암, 착한 암, 그런 많은 수식어가 붙지만 암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그 의미는 다른 암보다 작지 않습니다.아주 편안하지 않았지만 일상을 이어가는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남편과 그들이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이웃의 응원이 힘이 돼서 될 것 같습니다.*^^*그럼 궁금한 긴 이야기는 끝~#풀의 귀농 일기#갑상선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