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V클래식 매치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배구 경기를 보러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 다녀왔습니다.역시 사람이 많아서 양 팀 응원 열기도 대단했죠.경기는 3대 1로 현대가 승리했고 세터 노재욱과 센터 신영석의 속공이 대단했죠.꾸준한 활약의 에이스 문성민, 공격과 블로킹이 잘 된 손준호와 안정된 리시브, 중요한 순간 공격득점을 낸 안드레아스, 든든한 수비 여오현, 속공과 블로킹으로 알트런 같은 득점을 낸 차영석 선수, 2세트 작전타임 때 선수들을 웃게 하고 안정시켜준 최태웅 감독까지 모두 승리의 주역입니다.
스트레치 중의 안드레아스 선수
손톱 검사 받는 포즈 같은 노재욱 선수
정영호 선수와 신인 김지한 선수
속공 13득점의 신영석 선수
연습 중인 노재욱 선수
훈련 중인 신영석 선수
연습 중인 박준혁 선수연습 중인 박주현 선수활약이 점점 좋아지는 안드레아스 선수김지한 선수박준혁 선수노재욱 선수훈련 중인 삼성 선수들만화 같은 문성민 선수의 머리카락양 팀 선수들의 기념사진 촬영김규민 한정훈 부영찬 노재욱 정준혁 이승원 정영호 선수박정연 김규민 노재욱 이승원 정준혁 정호선수노재욱 선수작전 타임 중 김재휘 안드레아스 선수타이스 선수삼성화재 작전 타임대화 중인 신영석, 노재욱, 김재휘 선수신진식 감독문성민 선수신영석, 노재욱, 차영석 선수손준호 선수영석이들비디오 판독 중이시우 선수이시우 안드레아스 선수 교체이시우 안드레아스 선수 교체인터뷰 중인 신영석 선수안드레아스 선수안드레아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