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얼론 2″케빈의 근황 나이트의 ott정보가 마침내 도착하고 말았다.이 영화를 보는 시즌이 오고 말았다.크리스마스를 맞아 장관의 불후의 명작.게다가 볼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오늘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내일 토요일 일요일은 바로 주말 겸 휴일. 게다가 주말의 내일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기온이 크게 내려간다고 밝혔다.그런 때는 영화”홈 얼론”을 보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가?그나저나 영하 17번, 18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체감 기온은 영하 20도를 넘는 것 같아.발목이 차서 어떻게 다닐까.그 두려움에서도 밖에 나갈 수가 없어 보인다.몸에는 롱 다운이 있으니까어떻게 커버되더라도…이래봬도
홈애런즈 1990 Home Alone 장르: 드라마, 가족, 범죄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각본: 존 휴즈 출연: 매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음악: 존 윌리엄스 개봉일: 1990년 11월 10일 상영등급: 전체관람가
홈애런즈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출연한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로버츠 브로좀, 캐서린 오하라 개봉 1991.07.06.
홈애런즈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출연한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로버츠 브로좀, 캐서린 오하라 개봉 1991.07.06.
홈애런즈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출연한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로버츠 브로좀, 캐서린 오하라 개봉 1991.07.06.
1990년 개봉한 미국의 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다. 서로의 부재 속에 홀로 있다가 다시 한 번 가족 간 사랑을 깨닫게 되는 케빈의 모험 이야기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이지만 물론 이 작품은 픽션이고 허구지만 실제로 영화 속 상황이 정말 벌어질 경우 케빈의 극중 나이가 8살이다. 미국 대다수 주에서는 아동보호법에 따라 소년의 부모인 막걸리 스타 부부는 아동학대로 경찰 조사에 들어가게 되며 심할 경우 양육권 박탈도 있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일명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작품이 되어버려서 집에서 혼자 이 영화를 보는 것은 크리스마스에 특별히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하고 솔로분들의 비운의 무비이기도 하다. 1편도 명작이지만 이후 나오게 된 속편인 2편 또한 매우 명작이다.
홈애런2, 1992 Home Alone2 장르: 코미디, 가족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각본 : 존 휴즈 출연: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외 개봉일: 1992년 11월 15일 상영등급: 전체관람가
나 홀로 집에 2-뉴욕을 헤매는 감독 크리스·콜럼버스 출연 맛 카리·카루 킨 조·페쉬, 다니엘·스턴, 존·하도 캐서린·오하라 개봉 1992.12.18.
나 혼자 집에 2-뉴욕을 떠도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캐서린 오하라 개봉 1992.12.18.
나 혼자 집에 2-뉴욕을 떠도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존 허드, 캐서린 오하라 개봉 1992.12.18.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1편이 1990년 발매됐고 2편은 2년 뒤인 1992년 공개됐다. 원작 재방송이라는 악평도 있었지만 총 2천만달러의 제작비를 훌쩍 넘어버린 글로벌 3억5800만달러로 전작처럼 말 그대로 초대박을 터뜨린 영화였다. 물론 재미 면에서도 대히트!
혼자 집에서 ott 볼 수 있는 곳은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구글플레이 유튜브까지. 티빙 넷플릭스 없나봐?
2편의 경우는 가족과 떨어져 버린 케빈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가족들은 모두 시카고에 가는데, 이 불쌍한 아이는 뉴욕행으로 가게 되는 설정.마지막으로 우리 집 케빈의 근황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아마 매년 연말이면 세상에서 근황을 가장 궁금해하는 인물 중 한 명일 것이다.그는 다행히 안전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 아역 시절부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는데, 그 부작용으로 인기가 독이 되어 여러 가지 추락한 인물. 하지만 지금은 예술가로 살고 있고 영화 복귀에도 한창이다 보니 가끔 영화 조연으로 출연하고 대작의 경우 오디션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예전에 2020년 8월에 그가 올린 트윗이 너무 재밌어서 가져다 봤다. 칼킨이 40살이라니. 유아 웰컴. 게다가 해당 트윗은 2020년이라는 얘기다. 우와.2021년 기준 현재 혼자 사는 케빈의 나이는 만 41세다. 그의 생일은 1980년 8월 26일이다. 출생장소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이라는…그의 근황이라면 2021년 6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그가 입성했다는 것 정도. 그거 말고는 자세히 알려진 소식은 없는 것 같아.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포함한 연말에 보면 좋은 “외돌토리의 집”로 영화에 대한 나의 신작을 실어 봤다.다만 해당 작품이 좋다는 것보다 그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항상 지금쯤 어린 케빈에 스크린에서 만나자는 것과 연말 분위기?특히 극중에 나오는 사운드 트랙 ost도 굉장히 좋고.여러가지로 좋네.크리스마스와 26일 기온이 크게 내릴 것이지만,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그럴 때는 역시 방 구석에 있는 이불 속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최고!사진 출처:작품 스틸 컷 저자:레 뷰어 김 덮밥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포함해 연말에 보면 좋은 ‘외톨이 집’에 영화에 대한 나의 대목을 올려봤다. 그냥 해당 작품이 좋다기보다는 그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항상 이맘때쯤 어린 케빈을 스크린에서 만난다는 거랑 연말 분위기? 특히 극중에 나오는 사운드트랙 ost도 너무 좋고. 여러 가지로 좋다. 크리스마스랑 26일에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는데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그럴 때는 역시 방구석 이불 속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최고!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