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버랜드 인근 라마다호텔 숙박 후기(디럭스 프리미어 트윈룸)

라마다 용인호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로 420

라마다 용인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라마다 용인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에 가서 내가 마지막으로 에버랜드에 간 것이 10년 전 경···10시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벌써 붙어 있는고 파닥 평일 오전 중에도 그렇게 사람이 많다니..아무튼 서울에서 용인으로 여행이 없이 여행을 떠나고 힘든 하루가 되는 것을 예감하고 미리 호텔을 예약한 에버랜드의 근처에 호텔이 몇가지 있는데 가깝고, 플레이 룸도 있다구. 어쨌든 네무도… 그렇긴 좀 기대하면서 예약을 했어~

지하주차장은 1층/2층이 있지만 자리는 많지 않을 것 같았던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길

지하주차장은 1층/2층이 있지만 자리는 많지 않을 것 같았던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길

1층 로비에는 갤러리도 있고 피아노도 있고, 저녁시간대에 피아니스트 분들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분위기가 있던 대부분의 손님들은 에버랜드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에버랜드 팝콘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방문객 카드도 작성하고 바로 체크인 완료 특이하게 호텔 주차장 요금을 따로 받고 있는데 하루 요금 5천원, 그런데 주차 공간이 여유가 없어서 만약에 지금 주차를 해도 차를 빼고 다시 주차할 때 주차 공간이 없을 수도 있다고;; 우리는 딱히 차 뺄 일이 없어서 ㅇㅎ라고 줬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곤란한 게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다른 리뷰를 보니 에버랜드 무료주차장이나 근처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것 같았다.

용인 라마다호텔 층별 안내도

키즈룸은 인터넷으로 봤을때 2층침대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서 너무 좋은거 같은데 가성비인간이라 패스 ㅋㅋㅋ

배정받은 11층 엘리베이터도 양쪽에 4개 있어서 기다리면 바로 오가기도 좋고 헤헤

내가 예약한 디럭스 프리미어 트윈룸 프론트에서 더블/트윈 2or 더블/더블 베드룸 중 어느 방이 좋냐고 물었는데 아이와 함께 자야해서 더블투 베드룸으로 선택했다

침대가 두 개 있고 방이 꽉 차 비즈니스 호텔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창문도 크고 창뷰로 앞에 가린 건물이 없어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용인 라마다호텔 안내문문제의 에어컨;;안내문에도 쓰고 있는 것을 보면 문제가 한두번이 아닌 것 같지만 에어컨이 마음대로 히터에서 켜거나 자동적으로 물들기;안내문에 나타난 것처럼 온도 조절도 하고 보니 또 냉풍 에어컨에 돌아왔지만 더 큰 문제는 자꾸 OFF를 해도 자연스럽게 켜지다 것이었다 www현재의 온도 24도 온도 28번을 하고 두고도 마음대로 에어컨을 틀;;:한밤중에도 이에 잠에서 깨서 에어컨 끄고 잤다침대옆이 욕실 욕조있는부분에 유리로 되어있는데 다행히 아래쪽에 시트지가 붙어있어서 실루엣이 보이지않았어 ㅋㅋㅋ테이블 스탠드가 있어 저녁에 불을 끄고 이만큼 켜고 은은한 조명으로 있는후후 욕조 수전에서 물이 나오는게 예뻐서 찍어볼게후후 욕조 수전에서 물이 나오는게 예뻐서 찍어볼게후후 욕조 수전에서 물이 나오는게 예뻐서 찍어볼게욕실에는 비누/양치컵 샴푸/컨디셔너/바디워스가 있던 칫솔과 치약은 일회용품 제한으로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수건과 가운도 충분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었다.냉장고에 물이 4개~~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는 더좋은 전기주전자 일회용 실내화컵/티백/샤워타올/빗/일회용 욕실용품해질녘 창문뷰 ㅋㅋㅋ멀리 보이는 에버랜드~~2층에 있는 어린이집 키즈플레이존에도 가본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어서 우리가 전세냈어!!놀이방은 꽤 넓고, 유아들이 놀기에 적합한 장난감이 많이 있던 장난감의 상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잘 놀고 또 정리해 온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쾌적한 느낌 ㅋㅋㅋ우리가 갔을때는 에어바운스 설치가 되어있지 않았는데 다음날 오전에 가보니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았다.우리가 갔을때는 에어바운스 설치가 되어있지 않았는데 다음날 오전에 가보니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았다.키즈 플레이존 입구 앞 귀여운 발매트로 마감 에어컨 외에는 너무 맘에 드는 숙박 후기였던 아이를 데려오기도 좋고 내가 묶은 룸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다른 룸을 사용한 어떤 가족은 룸카펫에 누군가 손톱깎이하고 버려진 손톱이 그대로 있어 머리카락이나 멀리 굴러다녔다고 깔끔해서 방 커피도 마시지 않았다는 말을 들은 복불복인가봐!! 아무튼 나는 좋은 가격에 푹 쉬어서 만족해!다음에 용인에 올 일이 있으면 또 와도 좋을 것 같아.#라마다호텔 #라마다용인 #용인호텔 #에버랜드근처 #에버랜드호텔 #에버랜드숙박 #가성비호텔 #호텔리뷰 #디럭스프리미어트윈룸 #아란호텔 #유아호텔 #용인숙박 #키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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