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윰 마카롱이 아벤트와 비교 60일 아기가 직접 사용

모윰 올실리콘마카롱 쪽쪽이 (케이스포함) 가격 : 11,600원 (현재 판매가)

자주는 아니지만, 특히 밤에 축축이를 찾는 도승이를 위해 기존에 아벤트를 사용해왔고, 물론.. 현재도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세척이 좀 번거로워서 보풀 쪽을 사봤어요! 이쪽이 유목민이 더 많다고 들었는데..그게 뭐예요?뭐든지 주면 잘 씹는 걸 보면 피우는 욕구가 상당히 강한 편인 것 같은 토순아. 사진은 거의 저녁부터 찍고 (낮에는 안 쓰는) 좀 어둑어둑한 곳을 고려해서 보세요!

일단 컬러감이 아주 약한 깨끗한 것. 어떤지 모르니 하나만 사서 보았습니다.전 실리콘 소재이므로 조금 중후함이 있는데 부모님이 보기에는 너무 이쁜 것… 그렇긴 게다가 생선의 먹보가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 1단계 색조는 레몬 옐로(포스팅 칼라), 피치 핑크, 블루베리 퓨어 내츄럴의 4색이죠.이후 2단계 이후는 색이 다릅니다.열탕 소독, 물어뜯는 나시..그것만으로 충분

저희는 아직 뜨거운 물을 하고 있지만 뜨거운 물이 가능한 실리콘 100% 소재이고(단, 케이스는 열탕 불가) 씹힘이 없는 오픈형 구조라는 점이 모유 마카롱 쪽이 선택된 이유입니다. 추가로 써보니 마음에 드는 게 에어홀이 있어서 공에 붙는데 좀 나을 정도야?

그리고 전용 케이스 왜 이렇게 예쁘냐고 ㅋㅋㅋ단, 케이스 하나에 이쪽이 하나만 들어가는거 참고해주세요.아벤트는 2개가 들어있고 케이스도 매우 가볍습니다만, 이것은 조금 무게감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물론.. 그렇다고 엄청 무겁다는 건 아니지만 아벤트가 너무 가볍거든요.

 

만져보니 꽤 부드러워요.이후 2단계는 색상만 다른게 아니라 조금 더 딱딱하다고 합니다. 아마 그때부터는 이가 나니까 근질근질 씹으려면 좀 더 딱딱해야겠죠?https://www.philips.co.kr/c-dam/b2c/category-pages/mother-and-child-care/master/mcc-redesign/products/Philips_Avent_Bottles_Classic_Natural_Nipples.png만져보니 꽤 부드러워요.이후 2단계는 색상만 다른게 아니라 조금 더 딱딱하다고 합니다. 아마 그때부터는 이가 나니까 근질근질 씹으려면 좀 더 딱딱해야겠죠?뽀뽀는 아무거나 되는 거 아니야…?낮에는 거의 안 쓰고 오전에는 잠만 자기 때문에 촬영샷이 아직 초저녁이에요.밤에 잘 때는 씹는 것도 찾지 않기 때문에 셔틀은 다행히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졸리거나 천을 너무 많이 빨거나.. 할 때 양보해 주고 있습니다만,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진짜 쭈쭈기 신기한 거.엄마 생각에는 일단 아벤트보다 색도 디자인도 이쁘니까.. 마음에 드니?ㅋㅋㅋ게다가 씻는게 너무 편해서 아벤트쪽으로 단련된 저는 정말 신세계였어요.아벤트가 가볍고 다 좋은데 수도꼭지에 물이 고여있어서 열심히 팔뚝 떨어지게 흔들어준거에요.내부 부분이 마르는 데도 시간이 좀 걸렸고.새로운 분이래 한번 해볼래?이게 뭐예요?또 새로운 아이템인가요?어느쪽이야^^ 쪽쪽쪽은 뭐든지 좋아^^ 쪽쪽쪽쪽쪽..아니…아마 다른 브랜드를 다 가져와도 잘 씹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토순이가 쓰는걸 봤을때, 아벤트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모유가 조금 더 무거워서 걱정했는데 잘 씹어요. 항상 츄아리는 침독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에어홀이 있어서 괜찮다고는..합니다.그래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한 닦아주고 수시로 얼굴을 닦아주고 있습니다.다른 한 쪽이 물어뜯기가 불편하다면 디자인이 더 예쁜 쪽을 (엄마의 욕심) 찾는 경우#모윰측이 #아벤트측과 비교 #실리콘측이 #올실리콘측이 #마카롱측이

error: Content is protected !!